누전차단기는 전기가 새면 끊어서 감전과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그런데 이 차단기가 고장 나 있으면 누전이 생겨도 끊어 주지 않습니다.
시험버튼은 바로 이걸 확인하는 버튼입니다. 누르면 일부러 작은 누전을 만들어 차단기가 떨어지는지 봅니다.
누르는 방법
한 달에 한 번 정도 눌러 보시면 좋습니다. 눌러도 손잡이가 안 내려가면 차단기가 누전을 못 막는 상태라 교체해야 합니다.
| 순서 | 할 일 | 참고 |
|---|---|---|
| 1 | 컴퓨터·냉장고 등 꺼지면 곤란한 기기 확인 | 잠깐 전기가 끊깁니다 |
| 2 | 누전차단기의 TEST(시험) 버튼을 한 번 누름 | 보통 노란색·빨간색 작은 버튼 |
| 3 | 차단기 손잡이가 내려가는지 확인 | 내려가면 정상 |
| 4 | 손잡이를 다시 올림 | 끝까지 '딸깍' 올라가게 |
누전차단기는 어디 있나요
집 안 분전반에서 다른 것보다 크고, 시험버튼이 달린 것이 누전차단기입니다. 아파트는 복도 계량기함에도 차단기가 있지만 시험은 집 안 분전반 누전차단기로 합니다.
이럴 땐 교체를 검토하세요
- 시험버튼을 눌러도 안 떨어짐
- 다시 올리려 해도 잘 안 올라감
- 손잡이가 헐겁거나 변색됨
- 아무 이유 없이 자주 떨어짐 (측정 후 판단)
하면 안 되는 것
- 시험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기
- 안 떨어진다고 그대로 쓰기
- 누전차단기를 일반 차단기로 바꾸기
교체는 간단합니다
같은 용량과 감도의 누전차단기로 교체하고, 시험버튼 동작과 회로별 절연저항을 확인합니다. 보통 짧은 시간 전기를 끊고 작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험버튼을 눌렀더니 전기가 나갔어요.
정상입니다. 손잡이를 다시 올리면 됩니다.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누전차단기가 동작하지 않는 상태라 교체가 필요합니다.
올렸는데 다시 떨어져요.
실제 누전이 있는 상태일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자주 눌러야 하나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상가도 똑같나요?
네. 상가·사무실 누전차단기도 같은 방법으로 확인합니다.